23일 오후 3시경 길환영 신임 KBS 사장(맨 우측)이 간부들과 함께 자신의 취임을 반대하는 노조원들과 청원경찰들의 몸싸움을 하는 장소 옆을 지나 취임식장이 예정된 KBS 본관 TV 공개홀로 들어가고 있다.
ⓒKBS노동조합2012.11.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