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조혜련 편'에서 과거 '골룸' 연기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경규는 그를 우연히 마주치자 슬퍼졌다며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했단다. 여기에서 과연 '저렇게까지'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그 누가 거기에 답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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