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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 (박건)

욕조, 어머니 바다의 푸른바다가 보여요

홍성담 작 (193 x 123. 1996) 작가가 직접 고문을 겪으면서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며 고통스러운 순간을 담은 작품

ⓒ홍성담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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