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보고싶다>

한정우, 이수연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감정은 각종 사건들의 와중에 점점 격렬해질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15살 시절의 아픔을 극복해내는 과정이 기대되고 있다.

ⓒMBC2012.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