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환 개인전에 출품 된 설치 작품으로 신문을 길게 짤라 늘어 뜨리면서 거대한 유령처럼 표현했다. 정치 권력에 놀아 나는 진실을 외면하는 일부 언론을 풍자힌 설치미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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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조리 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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