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아래 우이동. 45.7km의 먼 길을 돌아 석 달 보름만에 북한산둘레길 여행의 첫발을 뗀 그 자리에 당도했습니다. 여정을 시작한 곳. 그리고 끝낸 곳. 다시 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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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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