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투표!!!!", "5분의 투표로 인해 5년이 정해집니다.", "꼭 투표하세요" 등 부재자 투표를 마친 학생들이 투표소감을 적는 대자보에 투표소감과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글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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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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