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재근 (seocheon)

"첫 투표!!!!", "5분의 투표로 인해 5년이 정해집니다.", "꼭 투표하세요" 등 부재자 투표를 마친 학생들이 투표소감을 적는 대자보에 투표소감과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글귀를 적었다.

ⓒ임재근2012.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