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전 후보가 5.18옛묘지를 참배하며 시선을 멀리 한 채 깊은 상념에 잠겨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