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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박근혜-문재인 후보 지지층과 무응답층 추적조사 그래프. 11월 24일~30일 조사에서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던 응답자들이 12월 7일 추적조사에서 다시 동일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비율은 모두 90%가 넘는 반면(좌우 원그래프), 무응답층 중에서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비율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비율보다 2배 이상 높았다(가운데 막대 그래프). (12월 7일 오마이뉴스-리서치뷰 조사)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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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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