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는 아침부터 "투표하라"고 닦달했습니다. 아이들을 투표소에 데려간 이유는 아빠가 민주시민임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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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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