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태 (sneercool)

김무성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1일 자신의 당 사무실 방문 앞에 편지를 붙이고 떠났다. 김 본부장은 모처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경태2012.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