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당선인 수석대변인이 25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사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던 중, 지난 2000년 미디어오늘 기자에 대한 폭언 관련 질문과 해직언론인 처리에 대한 입장 등 민감한 질문이 쏟아지자 곤혹스런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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