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위키드

위키드

2012년의 블록버스터 뮤지컬은 단연 <위키드>다. 5달 동안 23만 5천 명의 관객을 견인하기까지에는, 콘텐츠의 재미나 완성도가 겸비된 ‘물량 공세’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1400만 달러의 제작비와 350벌의 의상, 54번의 무대 회전이 이뤄진 이번 공연은, 양적인 화려함에 있어 블록버스터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붙을 정도로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었다.

ⓒJemma Rix and Suzie Mathe2012.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