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보고싶다>

성폭행 피해자와 그 주변의 이야기를 밀도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그 치유의 해법 제시는 지지부진해지고 있고, 사건들이 얽히고설키며 스릴러로 변해가는 중이다.

ⓒMBC2012.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