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산티아고

함께 길을 걷는 헬리오스(왼쪽)과 그의 처남 하비. 자전거로 걷는 길은 오르막도 힘들지만 팔과 어깨에 무리가 갈만큼 브레이크만 잡고 내려와야 하는 내리막도 만만찮게 힘들다. 둘의 격려와 도움이 아니면 중도 포기했을지 모른다.

ⓒ문종성2012.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