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민 <민족21> 편집주간(왼쪽)이 그의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아버지 안재구 전 경북대 수학과 교수는 남민전, 구국전위 사건으로 두 차례 무기형을 선고받은 바 있는 통일운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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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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