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ctorman)

사람들의 참배 행렬

내가 도착한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띄엄띄엄, 그러나 끝없이 사람들의 방문은 이어졌다. 이소룡은 여전히 살아 숨쉬는 무술의 아이콘이다.

ⓒ최성규2013.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