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은 부잣집 며느리가 되지 않았어도 신분이 상승했을 유일한 사례에 속한다. 고시에 붙어 로펌에 근무할 정도의 재원이란 건, 이서영이 민채원이나 혹은 서윤주, 한세경과는 달리 법조인 신분에 들어선다는 걸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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