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유가족인 김영덕씨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참사 현장 남일당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