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철거가 진행되다만 한 공장의 외벽. 불에 탄 흔적으로 흉측한 몰골이다.

ⓒ강민수2013.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