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홍종인 지회장이 위태롭게 매달려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전용도로 굴다리 난간에는 고속질주하는 차량소음과 함께 한겨울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