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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miri)

한진중공업지회는 매일 오후 부산역과 부산시내 일대에서 조남호회장의 노동탄압을 규탄하고 최강서의 죽음을 알리는 선전전을 벌인다.

ⓒ노동과세계 변백선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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