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교수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신앙만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밑바닥에 있는 사람을 만나고 이해하고 보듬었다. 예수는 그들에게 던져진 돌들을 건져냈다. 약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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