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이명수 의원은 아산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배방·탕정 신도시지역의 패배를 인정하면서, 민심을 이해하는 척도로 삼겠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아산신도시 관련 민원 해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시사 이정구2013.0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