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태풍에 개당 8800톤이나 나가는 케이슨 7개가 파손, 유실됐지만 해군은 특별한 대책없이 다시 바다에 케이슨을 투하하고 있다. 제주 강정 앞바다는 태풍이 올라오는 길목에 있는 지역으로 마라도에 이어 두 번째로 해일 피해가 큰 지역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섬이 되어 흐르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