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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길 (leejungil)

법륜스님

지금은 우리에게 절실한 것은 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의 적대적 대립을 넘어서 새로운 세력들을 정치의 장에 끌어들이고 이들의 이해와 요구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이라고 법륜스님은 이야기한다.

ⓒ이준길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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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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