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가까이 방송과 기획사의 유착관계가 공고하게 지속된 가요계는 영화계와는 정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예전의 들국화나 크라잉넛처럼 순전히 입소문을 통해 돌풍을 일으키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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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묻지마 뀨잉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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