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29일 아산시 인주면을 찾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2012년까지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자 선정을 하지 못하면 사업을 포기하겠다고 약속한 기한을 넘겼지만 인주면민들에게 아무런 해명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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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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