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1월 26일 처음으로 '이마트 사태'를 다뤘다. 이날 신문에는 '이마트가 노조불법사찰 등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내용의 사설과 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연장을 알리는 기사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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