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로 얼굴 감싼 삼성전자 불산 누출사고 피해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반도체 생산라인 불산 누출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입원실에서 얼굴에 붕대를 감은 한 부상자가 침대에 누워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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