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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송이

29일 오후 서울 도봉구 마을기업 '목화송이' 작업실에서 한경아,채옥림, 황지연 공동대표와 직원들이 손수 만든 면생리대와 장바구니, 에코백, 컵주머니 등을 들어보이고 있다.
마을기업 목화송이는 '목화처럼 따뜻하게 모여서 재미있게 일하고 같이 살자'라는 취지로 상호를 정했다.

ⓒ유성호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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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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