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를 함께 하는 한국인 가족. 이들 중 아들 호균이는 되돌아가면서 또 한 번, 딸 근화는 다음 년도에 또 한 번 걷기로 한다. 다시 걷고 싶을 만큼 매력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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