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학교 2013>

길은혜가 '학교폭력위원회'를 열겠다는 말에 억지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하는 상태다.

ⓒKBS2013.0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