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캠핑용 난로도 선보였다. 무게는 내구성에 반비례한다는 한계를 극복하지는 못한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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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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