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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한 (han)

7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의 <여론집중도조사 보고서>의 인터넷뉴스 부문의 체류시간점유율 결과. 조사위는 도달률 1% 이상의 사이트 가운데 닐슨코리안클릭에서 뉴스 사이트로 분류하고 있는 117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위 수치를 산정했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는 인터넷뉴스 부문의 집중도를 조사하는데 오직 체류시간 데이터만을 사용해 적절성과 편향성 논란을 낳고 있다.

ⓒ오마이뉴스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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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 정신차리고 보니 기자 생활 20년이 훌쩍 넘었다. 언제쯤 세상이 좀 수월해질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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