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증질환 병원비 전액 국가책임제'가 추진돼도 3대 비급여인 ▲ 선택진료비 ▲ 상급병실료 ▲ 간병비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은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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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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