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환경연구소가 2월 7일 삼성전자 화성공장 주변 식물을 채취한 결과, 대기 중 불소 농도 추정치가 나왔다. 그러나 지난 1일 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29~30일 대기질 정밀측정결과 사고공장 내부에서 미량의 불소가 검출됐을 뿐"이라고 발표했다.
ⓒ시민환경연구소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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