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기독교 시사 프로그램 '크리스천 NOW'와 <뉴스앤조이>가 고은 시인의 집을 찾았다. 2월의 어느 토요일 오후, 김응교 교수와 김종희 대표가 고은 시인과 그의 인생·작품·종교에 대해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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