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kg의 소를 잡아 살은 꼬치구이로 구워먹고, 뼈는 삶아서 곰탕으로 뜨끈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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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 24년간 근무했다. 현대문학 장편소설상과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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