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마의>

이 드라마에서 선과 악의 캐릭터는 지나칠 정도로 극명한 대조를 보인다. 그것은 드라마의 긴장감을 조성하기는커녕 싱거운 느낌으로 만들고 있다.

ⓒMBC2013.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