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마을의 귀환' 취재팀'이 16일 오전 영국 스트라우드역 도착하자, 마중 나온 제인(JAne)이 '스프링힐 코하우징(Springhill Cohousing)'을 알리는 책자를 들어보이며 취재팀을 반기고 있다.
ⓒ유성호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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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