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에서 혜화역에 이르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서울시 자전거 정책 홈페이지(bike.seoul.go.kr)에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로 표시돼 있는 지역 중에 한 곳이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평범한 인도일 뿐이다. 게다가 혜화역으로 접어들수록 사람이 너무 많고, 각종 장애물과 상가에서 내놓은 물건들로 자전거가 다니기엔 부적합해 보인다.
ⓒ이홍찬2013.02.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