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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에서 혜화역에 이르는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

서울시 자전거 정책 홈페이지(bike.seoul.go.kr)에 자전거 보행자 겸용 도로로 표시돼 있는 지역 중에 한 곳이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평범한 인도일 뿐이다. 게다가 혜화역으로 접어들수록 사람이 너무 많고, 각종 장애물과 상가에서 내놓은 물건들로 자전거가 다니기엔 부적합해 보인다.

ⓒ이홍찬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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