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화신>

첫 방송은 기획의도와는 동떨어진 채 어수선하게 진행되었다. '생활밀착형 토크'가 게스트들의 '사생활 밀착형'이 되어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SBS2013.0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