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설문조사'라고 내세웠지만 정작 그 내용은 충실히 다뤄지지 않았다. 또한 세 엠씨들의 역할이 아직 불분명하여 캐릭터 구축이 시급해 보였다. 첫 방송의 어수선함을 얼른 극복해 내야 하는 것이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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