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세빛둥둥섬 개장식을 한 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세빛둥둥섬은) 서울시 예산이 한푼도 들어가지 않은 민자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저렇게 거짓말에 당당한 사람이 서울시장이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오세훈 블로그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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