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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08101)

<마의>

불과 8회를 남겨놓은 상황이지만 백광현(조승우 분)의 역경은 끝이 없다. 그러나 이제 악의 무리들은 분열을 시작했고, 백광현도 드디어 자신의 출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은 병든 숙휘공주(김소은 분)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백광현의 모습)

ⓒMBC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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