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씨는 20살 때 입술 밑 턱부터 가슴, 오른쪽 팔까지 화상을 입었다. 이 때문에 취업에도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매일 1시간씩 비비크림으로 흉터를 가리고 나서야 집밖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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