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가수 홍순관씨의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민중노래패 '꽃다지'의 <임을 위한 행진곡>의 노래공연과 극단 '새시대예술연합'의 상황극이 어우러지는 깊은 밤이 이어졌다.

ⓒ강민수2013.0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