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조인성

서로의 정체를 밝히기위해 극한 대립을 선보이고 있는 왕비서와 오수. 28일 방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한 장면.

ⓒSBS2013.03.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