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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길 (leejungil)

삼일절

4대 종단이 모두 함께 모인 자리에 법륜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94년전 선조들이 독립을 위해 힘을 모았듯이 지금은 통일을 향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준길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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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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